이경옥 대주D&C 회장, 타이드인스티튜트에 5억원 기부 – 공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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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부금 7월 SU 코리아 G.I.C. 개최 및 SU 참가자 장학금에 사용

대주D&C 이경옥 회장이 SU 서울 챕터를 운영 중인 타이드인스티튜트에 5억원을 기부하기로 약정했다.

[공감신문] 지난 27일 서울시 종로구 팹랩서울에서 SingularityU(SU) 코리아 Global Impact Challenge(SU 코리아 G.I.C.) 후원을 위한 기부약정식이 열렸다.

기부자는 대주D&C 이경옥 회장으로, SU 서울 챕터를 운영 중인 타이드인스티튜트(대표 황동호)에 매년 1억원씩 5년간 총 5억원을 기부하기로 약정했다. SU는 구글과 미항공우주국(NASA)이 후원하는 실리콘밸리의 민간 창업 대학으로 유명 저서인 ‘특이점이 온다’의 저자인 레이 커즈와일과 혁신기업가 피터 디아맨디즈가 설립했다.

10년 안에 10억명에게 영향을 주는 사업을 펼칠 혁신창업가 육성을 목표로 하며, 10주 동안 첨단과학기술과 창업에 대해 집중적으로 교육한다. 선발과정에서 평균 경쟁률 300:1을 기록하고 있으며 한국인 졸업생은 현재까지 고산 에이팀벤처스 대표를 비롯해 총 4명이다.

타이드인스티튜트는 2016년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SU 챕터 라이선스를 취득하고 올해 첫 SU 코리아 G.I.C. 행사를 개최한다.

타이드인스티튜트는 2016년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SU 챕터 라이선스를 취득하고 올해 첫 SU 코리아 G.I.C. 행사를 개최한다.

이경옥 회장의 기부금은 SU 코리아 G.I.C. 행사와 참가자 장학금, SU 서울 챕터 운영 등에 쓰일 예정이다. 타이드가 개최하는 SU 코리아 G.I.C.는 SU가 선정한 12개의 인류가 직면한 문제를 해결할 아이디어를 모집하고 우수한 아이디어와 가능성을 가진 인재를 선발하는 행사다.

내달 14일부터 아이디어 모집이 시작돼 서류평가 및 인터뷰평가를 통과한 10개 팀이 본 행사에서 최종 발표를 진행한다. 본 행사는 7월 14일 열리며 전날 사전행사가 펼쳐진다. 양일간 진행되는 행사에서는 SU 교수진을 비롯한 국내 SU 졸업생과 전문가의 강연, 콘퍼런스 및 패널토론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최종 우승자 2인에게는 SU 인큐베이팅 프로그램 참가 지원할 수 있는 장학금이 혜택으로 주어진다.

이경옥 회장과 황동호 타이드인스티튜트 대표

황동호 타이드인스티튜트 대표는 “우리와 2017년부터 인연을 맺어온 이경옥 회장이 전달해준 기부금을 통해 혁신기업가를 발굴하고 육성하겠다”며 “건강하고 투명하게 법인이 운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경옥 회장은 “알속의 병아리가 껍질을 깨고 나올 때 어미 닭이 밖에서 알을 쪼아 깨뜨리는 것처럼 혁신 기업가 탄생을 돕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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