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코리아·초록우산어린이재단·타이드인스티튜트 소외 아동 교육 기회 제공 업무협약 –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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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코리아,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사단법인 타이드인스티튜트와 함께 국내 소외계층 아동에게 첨단 IT 교육 기회 제공을 위해 맞손 

(왼쪽부터)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여인미 서울지역 본부장, 소니코리아 오쿠라 키쿠오 대표, 타이드인스티튜트 황동호 대표. 소니코리아 제공

소니코리아가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이하 어린이재단), 사단법인 타이드인스티튜트(TIDE Institute, 이하 타이드)와 국내 소외계층 아동들에게 첨단 IT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메시(MESH) 교육 지원사업’의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본 행사에는 오쿠라 키쿠오 소니코리아 대표, 여인미 어린이재단 서울지역 본부장, 황동호 타이드 대표가 참석해 미래 사회의 인재로 자라날 아동들의 평등한 출발기회를 보장하는 교육 증진의 뜻을 모았다. 

소니코리아는 본 사업의 후원을, 어린이재단은 지원기관 모집 및 관리를, 그리고 타이드는 교육프로그램을 진행함으로써 각 사의 역할을 세분화하고 고유의 역량을 토대로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활동을 전국적으로 수행할 계획이다.

이번 업무협약은 교육의 사각지대에 놓인 아동들이 미래 사회에 필요한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사물인터넷 DIY 키트인 메시 블록을 활용한 교육 프로그램을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고자 추진됐다. 

메시 교육 프로그램은 최신 IT 기술을 통해 청소년들이 창의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우는 데 도움을 주는데 의의가 있다. 소니코리아는 과학창의재단의 지원으로 코스리 컨설팅 서비스를 통해 최신 교육 트렌드를 접목,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선사할 예정이다. 

오쿠라 키쿠오 소니코리아 대표는 “아이들의 눈높이에 알맞게 짜인 첨단 IT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더욱 많은 아이들이 시대의 변화에 따라 요구되는 자질을 함양할 수 있도록 돕고자 이번 업무협약을 체결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소니코리아는 우리 사회의 미래인 아동들의 교육 환경이 보다 향상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변화를 모색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지차수 선임기자 chasoo@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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