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중앙병원, 올해 창업복합공간으로 변신한다 – 뉴스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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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명현 기자  승인 2019.01.01 15:59

제주자치도, 기본설계 및 일부 부지 매입비로 10억 원 예산 편성

 

제주특별자치도는 올해 중에 옛 중앙병원(e-중앙병원)을 창업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창업복합공간으로 조성한다고 1일 밝혔다.

제주자치도는 2019년을 ‘창업하기 좋은 제주’ 원년으로 삼았다며, 지역혁신 창업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기본설계 및 부지 매입비 일부로 10억 원을 추가경정예산에 반영해 확보했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제주자치도는 중앙병원 매입을 추진하고, 이곳을 창업지원시설을 중심으로 주거와 문화, 복지 시설을 고루 갖춘 제주 최초의 ‘창업복합공간’으로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

또한 제주자치도는 예비창업자와 창업 7년 이하의 기업을 대상으로 아이디어 발굴, 창업 교육, 컨설팅, 사업화 등을 적극 지원해 창업 활성화를 도모할 예정이다. 창업 활성화를 위한 5개 관련사업엔 총 10억 5000만 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창업기업 지원사업엔 ▲아이디어 창업 활성화 지원 ▲중소기업 창업 프로젝트 운영 ▲향토자원 활용형 창업지원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 역량강화 지원 ▲창업기업 성장 맞춤형 지원 등이 추진된다.

아이디어 창업 활성화 지원 사업의 일례를 보면 창업공방인 ‘팹랩제주’를 통해 디지털장비 고급과정을 개설해 예비창업자와 창작 희망 일반인을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팹랩제주에선 3D 프린터, 레이저커터, 비닐커터 등 창업 장비 활용교육과 시제품 제작과정 교육, 체험 프로그램 등을 운영한다.

창업교육 같은 경우는 연 1회에서 2회로 늘리며, 창업컨설팅도 4회에서 6회로 확대한다. 창업기업 맞춤형 지원사업은 제주테크노파크가 맡아 성장육성형, 시장진출형, 기술혁신형 등으로 분류해 지원사업을 펼친다.

 

원문 보기 : http://www.newsjeju.net/news/articleView.html?idxno=3228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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